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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현대축구단, ACL 태국 원정 무앙통전 공식기자회견 전문





울산현대축구단, ACL 태국 원정 무앙통전 공식기자회견 전문
일시: 4월11일 (화) 태국시간 오후 2시 30분


Q. 무앙통전 원정경기를 어떻게 준비하셨고, 경기를 앞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도훈 감독: 한국에서 광주와의 원정 경기를 경기 끝내고, 바로 태국으로 왔다. 이번 경기는 우리팀과 무앙통 둘 다 중요한 일정이다. 서로에게 중요한 경기라 생각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컨디션 적응만 잘 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이어갈 것이다.


Q. 무앙통 팀과의 원정을 어떻게 준비하셨고, 원정경기라 달라지는 점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김도훈 감독: 일단 내일 경기는 지난 경기와는 내용적으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승점을 쌓아야 한다. 선수에 대한 파악은 다 되어있다. 이곳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가야한다. 무앙통의 스쿼드에 따라 우리 전략도 다를 수 있다. 태국의 날씨만 적응된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Q. 이번 경기 관중이 만 명정도가 올 예정인데, 원정팀인 울산에게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극복하실 계획인지요? 감독님과 선수의 의견을 둘다 듣고 싶습니다.

김도훈 감독: 우리팀에는 ACL 경험이 있는 선수가 많습니다. 우선 김성환 주장은 우리팀에서 ACL 우승 경험도 있고, 우리는 관중에 개의치 않고, 우리의 경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
김성환 주장: 울산에서도 경기할 때, 항상 만명 이상이 오니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관중이 많으면 더 즐겁게 하니까, 우리 팀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Q. 지난 경기 무앙통의 어떤 선수가 위협적이었는지요?
김성환 주장: 지난 경기 부상으로 참여하진 못했지만, 경기를 보았을 때, 무앙통의 18번 선수(Chanathip Songkrasin)와 10번 선수(Teerasil Dangda)가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Q. 이곳의 날씨가 더운데 어떻게 이겨낼수 있는지?
김도훈 감독: 우리나라도 더운 여름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물론 더위의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틀전에 도착해서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좀 더 좋아졌다. 또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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