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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봄에는 축구 보러 오세요!’ 상주상무, 23일 광주와의 홈경기 개최!





봄날에 어울리는 상주만의 다채로운 축구는 직관이 답!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23일(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광주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7라운드를 치른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꽃이 만발하는 봄날, 축구장에도 본격적인 초반 순위 다툼이 만발했다. 상주는 4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4위를 유지하다 전북에게 패하며 6위로 밀려났고, 전북은 단숨에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이렇듯 현재는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어 지는 만큼 연연하기 보다는 1점이라도 승점을 쌓아야 한다. 특히 후반 전역으로 전력 이탈이 생기는 상주에게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경기 상대팀인 광주는 현재 개막전 1승을 거둔 뒤 승리가 없다. 지난해 광주에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상주에게는 지금이 기회다. 기록적으로 살펴보아도 상주의 화력이 더 좋다. 상주의 공격 포인트가 12개(득점6, 도움6)임에 반해 광주는 6개(득점4, 도움2)로 절반에 그치고 있다.

또한 슈팅과 유효슈팅 역시 상주가 크게 앞선다. 상주는 73개의 슈팅 중 3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 중이며, 광주는 42개의 슈팅 중 2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 중이다. 상주의 화력은 김호남의 득점력과 공수 어디나 소화해내는 신진호, 중원을 지켜내는 김성준, 최다 도움 김태환 등의 제 몫을 해내는 자원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서 나온다. 이들이 믿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역시 뒤를 든든히 받치는 수비진과 골키퍼 오승훈 역할 덕분이다. 비록 지난 전북전의 패배가 뼈아프지만 오히려 약이 되었다는 김태완 감독의 말처럼 다시금 전력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밀하고 간결한 터치 플레이와 다양한 빌드업이 이뤄지는 상주만의 다채로운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상주상무는 제55회 체육주간에 맞춰 경기 당일 관내 초·중학교 승부차기 대회를 개최한다.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이 되어 학교 대표로 출전하며, 5월 3일 홈경기까지 결승전을 치러 우승, 준우승, 공동3위에게 시상품 증정과 추후 해당 학교에서 프로선수단의 축구클리닉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는 상주상무 홈경기 이동 지원 ‘상상버스’로 남서울대 스포츠비지니즈학과 학우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이들은 지난해 울산과의 개막전에도 위장을 하고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쳤고 그 결과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에도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응원전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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