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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경남 상대로 창단 첫 승 사냥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오는 5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다. 구단 역사의 뜻깊은 해인만큼 첫 승과 클래식 승격에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의 수비 약점을 집요하게 노리는 아산무궁화는 한지호, 임선영을 중심으로 하는 날카로운 공격과 최보경, 조성진, 정다훤 등이 지키는 든든한 수비가 균형을 이루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유의 리더십과 철저한 경기 분석 능력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송선호 감독이 지휘봉 잡은 아산무궁화는 균형 잡힌 공수 플레이와 화끈한 공격 축구로 창단 첫 승을 신고하겠다는 각오다.

 

첫 승에 대한 자신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무궁화축구단은 지난 시즌 경남과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13득점 4실점)을 거두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이번에도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경남을 창단 첫 승의 제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주장 김은선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창단 첫 경기인만큼 선수들이 중요성을 인지하고 준비를 많이 했다. 경남전에서 꼭 창단 첫 승을 거두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송선호 감독은 팀 분위기가 굉장히 화기애애 하다. 선수들간의 팀워크와 협력이 돋보이고 저 또한 선수들을 믿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산무궁화가 창단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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