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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원하게’ 약속 지킨 부천FC1995...홈 개막전 승리와 함께 100% 공약 이행




시원하게
약속 지킨 부천FC1995...홈 개막전 승리와 함께 100% 공약 이행

 

- ‘알몸 공약김신, '댄스 퍼포먼스' 문기한, 바그닝요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홈 개막전 승리와 함께 선수들의 100% 공약 이행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부천FC1995 선수들은 지난 228일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린 2017시즌 출정식에서 300여명의 부천 시민 앞에서 홈 개막전 승리를 다짐하며 이색적인 공약을 걸었다.

 

주장 문기한과 부주장 바그닝요는 팬 분들 앞에서 춤을 추겠다고 했고, 주전 공격수 김신은 경기 당일 입고 있는 것은 속옷 하의 빼고 다 드리겠다며 화끈한 공약으로 팬들을 환호 하게했다.

 

이후 35()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홈개막전에서 부천FC1995는 바그닝요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약속대로 김신은 그 자리에서 자신이 신고 있던 축구화부터 유니폼, 상의내의까지 하의 속옷을 제외하고는 남김없이 벗어 팬들에게 선물했다 또 문기한과 바그닝요 역시 영상을 통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홈 개막전 승리와 선수들의 시원한공약 이행으로 부천FC1995 팬들은 진짜 공약을 지킬까 싶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지키는 걸 보고 놀랐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이런 소통이 지속 됐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신은 팬 분들과 한 약속이라 꼭 지키고 싶었다. 이번 시즌 우리 팀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부천본색, 10년의 약속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우리가 있던 원래 그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이번 시즌 ‘10년의 약속도 꼭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홈 경기장을 찾아 주시는 팬 분들께 시원한 축구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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