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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일(토) 대구FC 홈개막전에 걸린 쌀 50가마의 정체는?




추억의 스타 
불멸의 진순진의 승격 선물지난 2015년 인터뷰서 한 공약 지켜

진순진 청운고 경기일정으로 못가서 아쉽다다음에 꼭 대구 찾겠다홈경기 필승 기원

추억의 초등학교 떡볶이’ 선착순 2017창홍 TV, 냉장고공연티켓숙박권 등 경품 푸짐

 

11(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 홈개막전 경품으로 쌀 50가마가 제공된다축구장에서 쌀이 경품으로 내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이번에 경품으로 증정될 쌀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겼다.

 

대구FC 추억의 스타 불멸의 진순진이 선물한 쌀 50가마레전드가 보여준 품격

 

이번에 경품으로 걸린 쌀 50가마는 대구FC 추억의 스타 진순진이 선물한 쌀이다진순진은 대구에서 2004, 2005 두 시즌 특급조커의 대명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진순진 감독은 대구에서 55경기(교체 44경기)에 나서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14골 모두 후반에 넣었고그중 12골은 교체 투입으로 뽑아냈다. 14골 중 역전골이 4그중 팀에 승리를 안긴 결승골은 3번이나 됐다대구의 승리를 굳히는 추가골은 2팀이 뒤지던 상황에서 동점골은 5추격골은 3골 기록했다진순진은 조커로서 역할에 그 누구보다 충실했고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의 별명은 불멸의 진순진이었다.

 

지난 2015년 대구FC 대학생 명예기자 크루가 인터뷰를 위해 지도자가 된 그를 찾았다팬들과 진순진 감독에게 추억을 배달하기 위해서다그리고 진순진 감독은 추억을 들고 먼 길을 달려온 크루와의 인터뷰에서 대구FC가 승격할 경우 치킨 100마리를 쏘겠다!”는 공약을 남겼다. 하지만 그 해 대구는 아쉽게 우승과 승격을 놓쳤고공약은 잊혀지는 듯 했다.

 

그리고 다시 1년이 흘렀다대구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꿈에 그리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달성했고, 2017시즌 홈개막전을 준비하던 중 진순진 감독의 연락을 받았다먼저 승격을 축하하는 인사를 건넨 진순진 감독은 지난 해 승격 실패로 지키지 못했던 치킨 100마리’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그리고 본인이 감독으로 있는 양평 지역 특산물인 ’ 50가마를 선뜻 내놓았다.

 

홈개막전 초청을 위해 일정을 조율했지만경기일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된 진순진 감독은 감독을 맡고 있는 청운고 경기가 있어 대구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꼭 대구를 찾고 싶다그리고 홈개막전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하겠다.”응원을 전했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떡볶이 2017컵을 쏜다!

 

홈개막전을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된다창홍 TV와 냉장고플라잉 공연 티켓경주 황남관 호텔 숙박권대어초밥 식사권 등이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주어진다또한 추억의 초등학교 떡볶이가 대구FC의 클래식 복귀를 기념하여 떡볶이 2017컵을 쏜다떡볶이는 카카오톡에서 대구FC를 친구추가 한 관중 선착순 2017명에게 제공된다대구FC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 친구추가는 카카오톡에서 대구FC'를 검색하거나 링크(http://plus.kakao.com/home/@대구fc)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FC 홈개막전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는 대구FC 홈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며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1, 2, 3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구는 홈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을 도는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대구FC 홈개막전 경기 관람을 위해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운행되며운행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셔틀버스 승?하차 장소는 경기장 네거리(대구스타디움까지 도보 5분 이내)이며셔틀버스 1번은 육상진흥센터와 대구시립미술관셔틀버스 2번은 전설로 삼거리라이온즈파크 입구대공원역 버스정류장을 거치며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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