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1995년부터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K리그에 참가한 전북 현대는 2005FA컵 우승 자격으로 진출한 2006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강호로 가는 기폭제가 됐다. 2007, 2008년 대대적인 팀 개편을 거쳐 2009년 팀 창단 최초이자 호남팀 최초로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에는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구사, 2번째 K리그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2012년부터 16개월간 최강희 감독이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감독대행 체제를 보냈다. 2013년 여름 최강희 감독이 전북에 다시 돌아왔고, 전북은 최강희 감독의 지도 아래 또 한 번의 우승 준비에 들어갔다. 그 결과 창단 20주년을 맞은 2014, 2015년에는 K리그 클래식 우승 2연패를 이뤄냈고, 2016년에는 10년만에 두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리그 3연패에 성공, 성남과 함께 K리그 역대 최다 우승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