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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경남은 2006년 K리그 최초의 도민구단으로 창단해, 그해 K리그에 참가했다.

2007년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돌풍을 일으키며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08년부터는 조광래 유치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재미있는 축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8년에는 FA컵 준우승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중위권 전력을 유지하며 K리그의 다크호스로 군림했다.

2012년에는 시도민구단 중 유일하게 그룹A에 진출했으며 다시 한 번 FA컵 준우승을 했다. 지난 2014시즌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경남은 젊음의 패기로 다시금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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