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지난 2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클럽하우스 건립 현장에서 클럽하우스 건립공사 기공식을 성활리에 마쳤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남FC 구단주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문석 성남시의장,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성남시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 성남FC 이재하 대표이사와 남기일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과 유소년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도 참석해 안전한 공사 진행과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공식 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빈의 시삽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은수미 구단주는 “이번 클럽하우스 건립이 성남FC가 명문구단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축구센터로 불리우는 성남FC 클럽하우스 건립 공사는 성남시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9977㎡에 클럽하우스 1개 동과 천연잔디 구장 2면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잡월드 잔여부지(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며 성남FC 선수들의 숙식과 훈련장, 구단 사무실로 활용된다. 준공은 2020년 9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