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연속‘ 김보경(울산), K리그1 24라운드 MVP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 MVP는 제주 원정길에서 1골을 터뜨려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 달성에 성공한 김보경(울산)으로 선정됐다.

 

3일 제주와 울산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었다울산은 전반 5분 김인성의 첫 골을 시작으로 강민수김보경주민규주니오가 연달아 득점해 5대승을 거뒀다김보경은 이날 역시 울산의 공수를 조율하며 중원을 이끌었고후반 14분 신진호가 올린 코너킥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제주의 골문을 열었다최근 물오른 경기 감각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보경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까지 2연속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K리그2 22라운드의 MVP는 안토니오(대전)지난주 토요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대전의 경기는 2대전의 승리로 끝났다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에 합류한 안토니오는 대전이 기록한 2골에 모두 관여했다안토니오는 전반 18분 키쭈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20분 뒤 38분에 추가골까지 터뜨렸다대전은 이번 승리로 이흥실 감독 취임 후 첫 승리,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