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대구와 강원의 경기에서 나온 김동진(대구)의 퇴장에 대하여,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김동진의 출전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김동진의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되었으며, 김동진은 이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제도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