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회계) 과정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30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K리그 22개 전 구단 재무회계 실무자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2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2차 과정은 지난 5월 개최된 1차 과정에 이어 재무회계 전문가를 초빙해 스포츠구단에서 회계의 중요성 증빙서류관리의 중요성 및 활용방안 2019 주최단체지원금 정산 리뷰 등 구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 효율적인 재무회계 운영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구단에서 회계의 중요성을 다룬 첫 번째 강의에서는 K리그 대구FC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리버풀FC의 자산의 구조, 매출의 형태 등 재무제표를 비교해보는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을 다뤘다.

 

한 구단 담당자는 프로축구산업에 특화된 과정으로 매우 유익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배웠다라며 교육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13개의 맞춤 교육 프로그램인 ‘K리그 아카데미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Accounting, 지자체) /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이 있다. 올해는 외국인, 은퇴선수과정을 새로 추가하여 K리그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