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수원FC 선수단 장기조직기증교육 실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하 기증원’)30일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아 수원FC 선수단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맹과 기증원, 질병관리본부가 펼치고 있는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K리그 구성원들이 장기-조직기증에 앞장서고, 나아가 K리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기-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연맹과 기증원은 수요일 수원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선수단 앞에서 생명나눔의 필요성,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나고 주장 백성동을 포함한 수원FC의 일부 선수들은 생명나눔에 동참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올 시즌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를 통해 현재까지 K리그 선수들과 관중을 합쳐 약 300명 이상이 기증희망에 등록했으며, 선수단 교육과 경기장 현장 홍보활동으로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 밖에 연맹은 생명나눔대사 김병지를 모델로 하는 공익광고를 총 4편 제작하여 경기장 전광판에 송출하고, 캠페인 관련 각종 영상컨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맹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수상한 바 있다.

 

연맹은 이번 주 토요일 수원과 성남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이후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