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도움일류첸코(포항), K리그1 6라운드 MVP





상주를 상대로 2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포항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일류첸코는 전반 39분 골키퍼 강현무의 롱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인 전반 추가시간에 일류첸코는 페널티박스에서 팔로세비치에게 패스를 전달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어서 후반 시작 3분 만에 일류첸코는 최영준의 패스를 이어받아 슬라이딩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33분 원터치로 팔로세비치에게 공을 패스하며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이 날 일류첸코는 총 2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로써 이번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4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포항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의 멀티 골에 이어 상주 오세훈의 멀티골까지 터져 총 6골이 나왔던 상주와 포항의 경기가 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에는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6R MVP, 베스트11, , 매치]


 


MVP : 일류첸코(포항)


 


베스트11


 


FW


고무열(강원),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MF


김대원(대구), 세징야(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여름(광주)


 


DF


김민우(수원), 김광석(포항), 신광훈(강원)



GK


조현우(울산)


 


베스트팀 : 대구


 


베스트매치 : 상주(2) vs (4)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