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6경기 연속 무패행진 이어간다.


- 경남 FA컵 포함, 5경기 연속 무패행진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수원FC와의 리그 5라운드 원정길에 오른다.

이번 경기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종부 감독의 경남이 수원을 상대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가 큰 관전 포인트이다. 경남은 2010년 조광래 감독이 1위를 기록한 이후 첫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도 작년 K리그 클래식에서 내려왔지만 아직까지 클래식 급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두 팀의 맞대결이 흥미롭다.

 

승점 1점차, 경남 1위를 지킬것인가?

경남과 맞붙는 수원은 현재 리그 3(31)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부터 안양, 부천, 성남을 꺾으며 전력이 만만치 않다. 경남도 K리그 챌린지 4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양 팀간의 승점은 1점차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왕좌의 자리가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 큰 매치 포인트이다.

 

FA컵에서 체력 비축한 경남FC’ vs 120분 연장 혈투 벌인 수원FC’

경남은 FA컵에서 화성을 상대로 리그에서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투입시키며, 일요일에 있을 K리그 5라운드를 대비해 체력을 비축해뒀다. 그러나 수원은 성남을 상대로 1.5군 전력을 가용시키며 체력 비축을 하려했지만, 연장 120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며 선수단에 체력부담이 가중되었다. 결국 막판 체력싸움에서 승패의 갈림길이 날 전망이다.

경남은 FA컵 포함 5경기 무패행진 중이다. 시즌 시작부터 아산, 서울E, 부산, 대전 등 챌린지 강호들을 만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수원 또한 현재 챌린지 강호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대결에서 경남과 수원의 불꽃튀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양 팀의 맞대결은 42일 일요일 오후 3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ROUND를 통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