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ACL 조별예선 4차전
FC서울(원정) vs 웨스턴 시드니 사전 기자회견
4월10일 16:45(한국 15:45) / 참석 :황선홍 감독, 선수 : 이석현
 
황선홍 감독
 
Q.경기 앞둔 소감
A.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4차전을 앞두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기 위래 노력하겠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직은 예선을 통과할 기회가 있다. 쉬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웨스턴 시드니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기 운영 방향은?
A. 수비에서는 조직적인 면이 뛰어난 팀이다. 또 역습을 진행하는 속도도 매우 빠른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측면의 선수들도 빠르고 활동량이 많기에 잘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로서는 승리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경기다. 목표 달성을 위해 다소 모험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도 있다.

이석현 선수

Q.경기 앞둔 소감
A.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홈에서 졌던 것을 만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겨야만 다음 기회를 볼 수 있는 상황이기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
 
Q. 리그 경기와 병행을 하고 있는데 어떤 다른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나설 생각인지?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에서 목표 삼고 있는 점이 있다면?
A. 우선은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따야만 다음 기회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뒤로 하고 팀 전체의 목표만 생각하려 한다. 먼저 실점하면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될 수도 있기에 미드필더로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하며 승리에 공헌하도록 하겠다.
 
<웨스턴 시드니>
4월10일 14:30(한국 13:30) /
참석 :토니 포포비치 감독, 선수 : 키어런 바커스
 
토니 포포비치 감독
 
Q. 경기 앞둔 소감
A. 전체적으로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조셉(조슈아 소티리오, 공격수)이 근육이 올라와서 오늘, 내일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Q. 지난 주말 경기에서 변화를 줄 것인지?
A. 작은 변화는 줄 것이지만 누가 들어가도 기본적으로 이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지난 서울 원정 경기에서도 기존 스타팅 멤버들을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을 많이 투입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 내일 경기도 중요하기에 자신감을 계속 유지하며 경기를 펼칠 것이다.

Q. FC서울은 현재 ACL에서 승리가 없다. FC서울이 최상의 전력으로 나올지 아니면 K리그에 집중하게 될지?
A. FC서울은 경험이 많은 팀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강하게 나올 것 같다. 이번 경기를 의미 없이 넘길 것 같지는 않다. FC서울은 좋은 스쿼드를 갖고 있는 팀이다. 지난 주말에도 그들은 리그의 1위 팀과 경기를 했는데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좋은 팀이기에 잘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키어런 바커스 선수

Q. ACL에 리그와 다르게 임하는 각오는?
A. 키어런 바커스 선수: 우리가 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인 동시에 출전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수록 장기적으로 실력을 유지할 수 있기에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고 싶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