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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10일 일요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상주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홈 개막전을 치른다.승강제 도입(2013) 이후 포항은 홈 개막전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2017, 2018시즌의 홈 개막전에서 승리해 스틸야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 상대는 상주 상무다. 포항 소속 선수가 3명(강상우, 권완규, 심동운)이나 되는데, 현재 권완규만 출전 가능한 상태다.
2019.03.08조회수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