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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MVP 자일을 비롯한 전남 4인방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MVP 자일을 비롯한 이슬찬, 토미, 이호승 전남 4인방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 특급 용병 자일 선수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자일은 지난 7일 광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전남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효율적인 역습으로 전남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자일은 올 시즌 7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또한 자일을 비롯한 왼쪽 측면 수비 이슬찬, 중앙수비수 토미, 골키퍼 이호승까지 4명의 선수가 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와 공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슬찬 선수는 올 시즌 포항과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 첫 골을 터트린 후 벌써 9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2번째로 베스트 11에 뽑혔다.

 

토미는 팀의 중앙수비수로서 탄탄한 수비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광주의 공격을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이호승 선수는 7일 5-0으로 승리한 광주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골키퍼가 기록한 올 시즌 1호 도움이자 이호승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도움이다. 이호승의 올 시즌 등번호는 20번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리베로 역할까지 해내는 골키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를 가지며, 선수단 모두가 지금의 상승세를 발판삼아 수원을 잡고 리그 홈 4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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