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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현대, 스토리 담긴 크레이지박스 판매. 오픈 1분 만에 매진




울산현대의 단독 상품인 ‘크레이지박스’가 지난 12일 판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크레이지박스’는 울산현대의 유니폼, 연습복, 트레이닝복 등의 상품이 2개씩 랜덤하게 담겨있는 박스이다. 박스에 따라 최고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어서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에는 김성환, 한상운, 정승현, 김승준, 이영재 등 울산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애장품이 들어간 박스도 담아 가치를 높였다.

이날 울산의 크레이지 박스는 오픈 후 동시 접속자 수가 폭발하며, 오픈과 동시에 100개를 매진시켰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7시 땡하고, 들어갔는데 벌써 매진”, “주륵... 수강신청이네요. 완전”, “엑소티케팅 급”, “1분도 안 되서 끝나네요..5분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승리했다. 기쁘다. 구매 실패 하신 분 수요일에 승리하시길” 등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남겼다.

울산현대 관계자는 ‘네이버와 함께한 물품 판매를 통해, 울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하였다. 값싼 가격으로 구단용품을 구매하고 착용하며, 더 자주 경기장을 찾아오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박스 안의 물품 중 대부분은 구단의 재고 물품이지만, 추억을 담은 희귀템이 되도록 스토리를 담는데 노력했다. 또한 선수들이 적극 참여해 주어 더욱 가치를 높였다. 앞으로도 울산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은 14일 오후 7시에 오픈하는 크레이지박스 2차 판매에서도 연속 완판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울산지역 소외계층 축구팀에 축구물품지원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울산은 앞으로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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