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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 제철가 더비에서 상승세 이어간다




포항스틸러스가 8일(토) 저녁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홈경기에서 전남을 상대한다. 포항은 이번 홈경기를 맞이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전 북문광장에서는 6시 20분부터 30분간 이번 경기에 경고누적으로 아쉽게 출전하지 못하는 권완규와 룰리냐의 팬싸인회가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구미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K리그 공식 음료 게토레이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에스코트 키즈는 게토레이 키즈들이 함께 하며, 킥오프 직전 경기구는 구민지 게토레이걸이 전달하게 된다. 또한 후반 30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포항스틸러스의 골이 터지면 선착순 500명에게 게토레이를 나눠주는 갈증해소타임도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는 2017년 1차(1R~13R) ‘그린스타디움상’ 시상이 이뤄진다. 그린스타디움상은 높은 품질의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그라운드 관리에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포항은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인정받아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포항은 2014년 그린스타디움상 신설 이래 3년 연속 종합 수상하였으며 올해도 꾸준히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리그통산 500승에 2승을 남겨둔 포항은 전남을 상대로 제철가 더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12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는 양동현과 자일이 각각 포항과 전남의 공격을 이끈다. 득점왕 후보를 보유한 양팀이 주말을 맞이해 스틸야드를 찾은 축구팬들에게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리라는 기대가 크다. 포항은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지난 상주 원정에 이은 2연승과 리그통산 499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 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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