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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조나탄, 슈퍼매치 때 수원 다문화, 장애인 가족 초청



무봉사회복지관 통해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초청
조나탄 “어린이들에게 진짜 축구 마법을 보여주고파”

‘수원 호날두’ 조나탄 선수가 8월12일 오후7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매치 때 수원지역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가족을 50명을 초대합니다. 조나탄 선수는 구단을 통해 자신이 티켓을 구입해 수원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습니다. 구단은 지역 사회공헌 파트너인 무봉사회복지관의 추천으로 Colorful Harmony 다문화 어린이 가족과 발달장애인 어린이 가족을 초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된 사랑, 알뜰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무봉사회복지관은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해 있으며, 캡틴 염기훈 선수가 지난 2011년 지역 노인들을 위한 게이트볼 경기장 건립비용을 쾌척하는 등 구단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조나탄 선수는 지난해 연말 브라질 고향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습니다. 조나탄 선수는 “어린이들에게 진짜 축구 마법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행복하다. 빅버드에서 새로운 팬들을 만나고 가족을 늘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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