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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위클리] ‘3경기 연속 4골 폭발’ 성남, 4-1로 수원FC 제압



성남FC U18(풍생고)이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수원FC U18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성남은 16일(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 6라운드 수원FC U18과의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4라운드 서울 이랜드 U18전 4-0을 시작으로 5라운드 부천FC 1995 U18전과 6라운드 수원FC U18전에서 각각 4-1 승리를 거두며 3경기 연속 4골을 쏘아올린 성남은 3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뛰어올랐으며 4연패에 빠진 수원FC는 10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 기선을 제압한 성남은 전반 4분과 7분 김보섭의 좌측면 크로스가 날카로운 포물선을 그리며 문전을 향했지만 이재현과 마해송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13분 김보섭, 20분 이재현이 때린 오른발 슈팅 역시 골문 밖을 향하고 말았다.


전반 중반 주도권을 회복한 수원FC는 전반 1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이세혁이 문전을 향해 길게 띄운 볼이 박영훈 골키퍼 펀칭에 맞고 흐른 것을 엄기현이 잡고 드리블해 들어갔으나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막혔다. 아쉬움은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23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임훈택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문전을 향해 띄운 볼을 쇄도해 들어가던 강민석이 머리에 정확히 맞추며 선제골을 올렸다. 


수원FC는 전반 37분 또 다시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으며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이세혁의 슈팅이 오른발에 정확히 맞지 않으며 골키퍼에게 잡혔다. 실점 이후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한 성남은 전반 추가 시간 박지원의 코너킥에 이은 마해송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 위를 향하며 한 골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매서운 반격을 시작한 성남은 후반 8분 아크 정면에서 박태준이 문전을 향해 띄운 볼을 김소웅이 잡아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19분에는 아크 왼쪽에서 박지원의 패스를 받은 이재현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을 꿰뚫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을 허용한 수원FC는 후반 20분 골 에어리어 왼쪽 안에서 정명원의 패스를 받은 엄기현이 수비수 두 명 사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27분에는 정명원의 프리킥에 이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강민석과 장연호의 연이은 슈팅이 골문 앞에서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 골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간 성남은 후반 37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안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김소웅이 문전을 향해 패스한 볼을 박지원이 비어있는 골문에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41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박태준이 상대의 볼을 가로챈 후 골문을 향해 빠르게 드리블 해 들어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슈팅 수에서는 14개의 슈팅을 때린 성남이 7개의 수원FC에 정확히 두 배 앞섰다. 성남은 4개의 유효 슈팅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4-1 승리를 거뒀다. 코너킥에서는 양 팀이 동일하게 7개씩 기록했다. 




서울 오산고에서 열린 FC서울 U18(오산고)과 부천FC 1995 U18의 경기에서는 서울이 4-0으로 부천에게 완승을 거뒀다. 서울은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서요셉이 올린 볼을 문전에서 심원성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앞서갔다. 전반 44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이인규가 찬 오른발 땅볼 슈팅이 골문 왼쪽 구석으로 굴러 들어가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35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이정윤의 패스를 받은 정선구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을 가르며 6경기 연속 득점을 성공시켰다. 40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안 왼쪽 엔드라인 부근에서 강민기가 띄운 볼을 쇄도해 들어가던 정선구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인천 송도LNG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과 강원FC U18(강릉제일고)의 경기에서는 인천의 리드와 강원의 추격이 계속된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인천은 전반 13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김현수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문전을 향해 띄운 볼을 쇄도해 들어가던 황정욱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앞서나갔다. 이에 강원은 전반 20분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볼을 잡은 김유민이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가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인천은 후반 33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때린 김채운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키를 넘어 골문 왼쪽 구석을 가르며 재차 리드를 잡았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강원은 34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안에서 김병협이 때린 왼발 슈팅이 민성준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온 것을 조현준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청평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U18과 제주 유나이티드 U18의 경기에서는 제주가 1-0으로 서울 이랜드에게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전반 11분 센터 서클 부근에서 고민우가 전방을 향해 길게 찬 볼을 이동률이 잡고 문전을 향해 드리블 해 들어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안산유소년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매탄고)과 안산 그리너스 U18의 경기에서는 수원이 3-1로 안산을 제압했다. 수원의 국제 대회 참가로 인해 13일(수)로 앞당겨 치러진 이 날 경기에서 수원은 전반 31분 김석현, 후반 2분 김영준의 페널티킥 골에 이어 후반 11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을 더하며 세 골 차로 앞서갔다. 


안산은 후반 15분 김경환이 자기 진영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전방을 향해 길게 찬 볼을 박예성이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을 가르며 한 골을 만회했다. 




하위권 두 팀을 제외한 9개 팀의 순위에 변화가 있었다. 1위 서울, 2위 수원, 3위 성남이 한 계단씩 뛰어 올랐으며 6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안양이 4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5위 인천과 6위 부천은 서로의 순위를 맞바꿨다. 7위 제주와 8위 강원이 한 계단씩 상승했으며 9위 서울 이랜드는 두 계단 내려앉았다. 10위 수원FC와 11위 안산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한편 포항제철고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 U18(포항제철고)과 경남FC U18(진주고)의 B조 1라운드 예비일 경기에서는 포항이 4-1로 경남에게 대승을 거뒀다. 포항의 국제 대회 출전으로 인해 8월 19일(토)에서 9월 16일(토)로 연기되어 치러진 이 날 경기에서 포항은 전반 33분 최강희의 좌측면 크로스에 이은 공중 볼 경합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골문 앞에서 김동범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배호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박재우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 포항은 후반 14분 이수빈이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을 꿰뚫었으며 18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박재우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진현이 머리에 정확히 맞추며 4-0을 만들었다. 경남은 후반 27분 이호현이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로빙슛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남전 대승을 거둔 포항이 4위로 네 계단 뛰어 올랐다. 5위 전북과 6위 전남은 한 계단씩 하락했다. 포항에게 패한 경남은 8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9월 13일 경기 결과


-A조 6R-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 3-1 안산 그리너스 U18 (안산유소년스포츠타운 1구장)


■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9월 16일 경기 결과


-A조 6R-


인천 유나이티드 U18 2-2 강원FC U18 (송도LNG)

FC서울 U18 4-0 부천FC 1995 U18 (오산고)

성남FC U18 4-1 수원FC U18 (풍생고)

서울 이랜드 U18 0-1 제주 유나이티드 U18 (청평클럽하우스)


-B조 1R-


포항 스틸러스 U18 4-1 경남FC U18 (포항제철고 인조잔디구장)


■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9월 23일 경기 일정


-A조 7R-


강원FC U18 - 성남FC U18 (강릉제일고)

제주 유나이티드 U18 - 인천 유나이티드 U18 (걸매B구장)

부천FC 1995 U18 - FC안양 U18 (오정대공원)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 - 서울 이랜드 U18 (수원삼성클럽하우스)

안산 그리너스 U18 - 수원FC U18 (안산유소년스포츠타운 1구장)


-B조 5R-


전남 드래곤즈 U18 - 전북 현대 U18 (송죽구장)

상주 상무 U18 - 경남FC U18 (상주국민체육센터)

대구FC U18 - 대전 시티즌 U18 (현풍고)

포항 스틸러스 U18 - 광주FC U18 (포철고 인조잔디구장)

부산 아이파크 U18 - 울산 현대 U18 (개성고)


■ 2017 K리그 주니어 U17 9월 16일 경기 결과 


FC서울 U17 4-2 부천FC 1995 U17 (오산고)


■ 2017 K리그 주니어 U17 9월 23일 경기 일정


강원FC U17 - 성남FC U17 (강릉제일고)

부산 아이파크 U17 - 울산 현대 U17 (개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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