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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티즌 오랜만의 홈경기, 승리를 노린다



대전시티즌이 기나긴 원정 경기를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홈에서 맞이하는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노린다. 대전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과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30라운드 이후, 대전은 원정에서만 4연전을 치렀다. 4연전 성적은 2무 2패로 주춤했다. 선두 경남을 상대로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한 직후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컷다.

시즌 종료까지 이제 3경기가 남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반드시 최하위만은 탈출하겠다는 각오다. 원정 4연전 비록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소득이 없었던 건 아니다. 시즌 내내 불안했던 수비가 점차 안정세에 들어섰고, 최근 2경기 동안 실점이 없었다. 공격에서의 침묵이 아쉬웠지만,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진 점은 긍정적이다. 이번 부천전은 설욕의 의미가 강하다. 올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1무 2패로 고전했다. 패한 2경기에서 모두 한 골 차로 패했기에 아쉬움은 더욱 크다. 이제 홈에서 승리로 돌려줘야 한다.

부천은 최근 4경기 동안 2무 2패로 부진하며 5위까지 밀려났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로 올라서야 하는 상황에서 부담감은 크다. 대전이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주도한다면 부천에 심리적인 압박을 더 줄 수 있기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대전이 부천과 홈 경기에서 승리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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