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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FC, 만사소년 축구단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



경남FC, 만사소년 축구단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경남지역 청소년회복센터 청소년들로 구성된 만사소년 축구단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남FC는 18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보조구장에서 열린 만사소년 축구단의 창단식에 방문하여 팬사인회 및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축구용품을 전달하였다. 만사소년 축구단은 법원에서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도록 결정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이들의 재비행 예방을 돕고자 청소년회복센터에 입소한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클럽으로써, 전국에서 3번째로 창단된 클럽이다.

경남은 지난 창원지방법원과 체결한 축구를 통하여 보호소년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법원의 소년부 정상철 부장판사와 만사소년 축구단에 참여하는 보호소년을 위탁중인 청소년회복센터의 센터장과, 만사소년 축구단을 지원해주시는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였고, 경남FC에서는 조기호 대표이사, 말컹 , 우주성 그리고 김상우 선수가 행사장을 방문하여 빛내주었다.

창단식 이후에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축구클리닉을 통해 만사소년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며, 스킨십 활동을 진행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만사소년 축구단 창단을 축하고, 축구를 통해 보호소년들이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FC가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창단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날 창단식을 주최한 창원지방법원의 소년부 정상철 부장판사는 “먼저 경남FC의 클래식 승격을 축하드리고 만사소년 축구단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주성 선수는 “친구들이 축구를 통해 멋진 사회인으로 성정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 시즌 받았던 사랑을 도민들에게 베풀어 나갈 계획이다.

클럽
K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