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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UTD, 창단 15주년 유니폼 ‘ANCHOR OF CLASSIC’ 공개




구단 정체성 담기 위해 노력…“클래식에 영원히 인천의 닻을 내린다”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가 창단 15주년 유니폼 ‘ANCHOR OF CLASSIC(앵커 오브 클래식)’을 공개했다.

 

2월 7일 정오 인천 구단이 공개한 2018시즌 유니폼은 지난 2012년 K리그 승강제 도입 후 유일하게 K리그2(챌린지) 강등을 경험하지 않은 시·도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의 자부심을 기본 콘셉트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사용되지 않는 명칭인 클래식에 영원히 인천의 닻을 내리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아 디자인되었다.

 

2018시즌 홈 유니폼은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에 기초한 디자인으로서, 15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한 구단 고유 컬러인 파랑-검정 스트라이프를 기본으로 목 부분의 옷깃으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하면서도 강한 축구로 2018시즌 인천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검은색 바탕으로 디자인된 유니폼의 뒷면은 등번호와 스폰서의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닻의 무게감을 형상화했다.

 

2018시즌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인천의 검푸른 바다의 모습을 형상화한 가로줄 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목 부분과 팔 부분을 비롯하여 험멜 고유의 쉐브론 로고에도 파랑-검정 색상을 사용하면서 유니폼을 입는 선수와 팬 모두가 인천유나이티드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추가로 골키퍼 유니폼은 인천광역시의 시화인 장미, 시목인 백합나무에서 따온 핑크와 에메랄드그린 색상으로 제작되어 인천시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필드 유니폼과 차별성을 줬다.

 

그밖에도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에는 창단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목 뒤에 숫자 15를 닻 모양으로 형상화한 기념 패치를 부착하여 특별함을 더하였으며, 창단 이후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징이 들어간 번호 폰트를 사용하는 등 기타 세세한 부분에서도 구단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2018시즌 새롭게 출시된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은 오는 9일 금요일 정오부터 인천유나이티드 블루마켓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market.com)를 통해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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