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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FC, 전남과의 대결에서 3연승 노린다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전남과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연승을 노린다.

 

경남은 오는 17일(토)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전남과 맞붙는다.

 

경남은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거두고 있어,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3연승 및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는 말컹이 경고 누적에서 복귀, 공격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기에 쿠니모토와 네게바가 지난 제주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면서 이번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김종부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상황에 따른 전술 변화를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인 전남은 지난 1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지만 11일 포항과 홈 개막전에서 2-3으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전남은 완델손의 공격이 좋아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경남은 전남과의 통산 전적에서는 24전 7승 5무 12패로 열세이지만, K리그1(클래식)으로 복귀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통산 전적은 무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부 감독은 “선수들이 홈에서 2연승을 하며, 자신감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이다”, “말컹이 돌아온 만큼 지난 제주와의 경기와는 또 다른 양상의 경기력을 선보여 3연승 및 상승세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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