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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 '그리너스 사랑의 빵 만들기' 통해 이웃에 나눔 실천

 


안산 그리너스 FC 사무국 직원들이 지난 2일(수)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서남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그리너스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이 ‘그리너스 봉사대’를 통해 자주 방문했던 ‘효진전문요양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안산이 실천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을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들은 오후 2시에 대한적십자사 서남희망나눔 봉사센터를 방문해 3시간여 동안 빵을 만들었다. 반죽부터 굽기까지 손수 만들었고, 이후 효진전문요양원, 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 평화의집 등 9개 단체에 총 600여개의 빵을 직접 배달하며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너스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대한적십자사 서남희망나눔 봉사센터의 김은숙 부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뻤고, 안산 그리너스 FC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시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안산 그리너스 FC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안산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감으로써,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진정한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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