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

[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현대vs부리람 유나이티드) - 태국 원정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현대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태국 부리람)

최강희 감독, 신형민 주장 참석


<경기 각오>

최강희 감독 : 챔피언스리그는 원정 경기는 모두 어렵다. 특히 부리람 원정은 더 어렵지만, 우리는 16강이 목표가 아니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우리 선수들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분명히 팀이 체력적으로 어렵고 상대가 까다오워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내일은 우리가 준비한 것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에 달렸다. 예선과 다르게 원정과 홈에서 모두 90분 씩 있기 때문에 두 경기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질문>

- 부리람 유나이티드 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점과 단점?

최강희 감독 : 부리람의 예선전 경기를 거의다 봤다. 지금 16강을 올라온 팀들은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태국에서 정상권의 팀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외국 선수와 자국 선수들의 개인 능력도 뛰어나다. 원정경기의 대처, 수비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팀으로 생각한다.

 

- 태국과 한국 팀의 차이, 부리람과 제주의 경기를 보았을 때 어떻게 보았는가?

신형민 선수 : 일단, 16강에 올라온 팀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는 팀이다. 한국 팀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많은 한국 팀들이 부리람에서 쉬운 경기를 하지 않았다.

우리도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선수들도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내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 빡빡한 일정 속에 선수들의 부상도 많다. 어떻게 팀을 운영 할 것인가?

최강희 감독 : 지금은 우리가 정상을 가기 위한 과정이다. 우리 선수들이 능력도 있지만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다. 특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가 많다. 우리가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 다만, 환경적인 요소와 체력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회복해 주느냐에 따라 달렸다. 우리가 시즌 시작부터 많은 어려운 경기를 해왔고, 극복해 왔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

 

-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뛸 수도 있는 상황인데....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어떠한 얘기를 할 것인가?

신형민 선수 : 저희가 부상자도 많은 상황 속에서도 내일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줄 것이다. 선수들도 이원화 시켜 준비할 정도이지만, 우리 선수단이 경험이 많아서 그 힘이 발휘 할 것 이다. 어느 포지션에서 뛰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많은 얘기를 하지를 않아도 선수들 스스로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
K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