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

[안양] FC안양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바이올렛FC’만의 특별한 사연은?!

 

- FC안양이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운영하는 ‘바이올렛FC’

-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의 후원으로 유니폼, 축구화 등 선물 받아

- FC안양 박성진, 최승호 선수가 수업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 가져

 

FC안양이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운영 중인 ‘바이올렛FC’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한다.

 

FC안양은 지난 4월부터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바이올렛FC’를 진행 중이다. 만안구 내 7-9세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바이올렛FC’는 ‘영원한 우정’, ‘작은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렛의 꽃말을 따와 이름을 지었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FC안양 유소년 아카데미의 함석찬 코치가 수업을 진행하는 바이올렛FC에는 약 15명의 어린이들이 소속되어 있다.

 

지난 10일(목) 저녁에는 비산체육공원 풋살장으로 자리를 옮겨 수업이 진행됐다. 이 날 수업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다. 바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임직원들이 수업에 함께 한 것.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R&D의 기획·관리·평가와 건설·교통신기술인증 및 기술 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으로, 안양에 위치해 있다.

 

지난 6일(일), 아산무궁화FC와의 홈 경기에서 진행된 후원용품 전달식을 통해 ‘바이올렛FC’ 어린이들에게 유니폼과 축구화 등의 축구용품을 후원한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임직원들은 이 날 수업에 직접 축구화 끈을 동여매고 함께 했다. 수업 전에는 ‘바이올렛FC’ 어린이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꽃을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수업에는 특별한 손님이 더 있었다. FC안양 FW 박성진, MF 최승호가 함께 참여한 것. FC안양 박성진, 최승호는 아이들과 함께 축구수업을 진행한 후 사인회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수업에 함께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R&D사업본부 플랜트실 신현옥 실장은 “좋은 취지의 후원을 바이올렛FC에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이들이 유니폼을 입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남다르다”며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만안종합사회복지관 이형진 관장은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FC안양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FC안양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회공헌활동들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2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리그 11라운드를 치른다.

클럽
K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