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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FC, 서울이랜드 측면 수비수 유지훈 영입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취약점인 측면 수비수 보강을 위해 서울 이랜드FC에 이현성을 내주고 경남에서 프로 데뷔를 한 유지훈을 친정으로 돌아오게 했다.

 

경남은 측면 수비 자원인 이재명 선수의 부상과 함께 베테랑인 최재수 선수의 체력적인 저하가 눈에 띄면서 전반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측면에서는 수비적인 불안을 많이 노출 했다.

 

전반기의 활약을 이어가고 한층 더 견고한 수비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선수 영입이 불가피 했고, 경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유지훈 선수를 적임자로 판단하고 영입했다.

 

유지훈은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왼쪽 측면 수비수다. 또한 측면 미드필더까지 겸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자원이다. 2010년 경남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부산, 상주, 이랜드를 거쳤고, 올 시즌까지 9년째 K리그에서 활약 중으로 통산 기록은 140경기 출전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유지훈 “친정으로 다시 오게 돼 기쁘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팬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으로 다시 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친정으로 돌아온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달라.”라고 말했다.

 

친정으로 돌아온 유지훈은 팀 훈련에 합류해, 7월 7일(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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