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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부천FC1995, “머리로 하는 축구로 후반기 접수한다!”

 

부천FC1995가 휴식기 동안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단결력을 더욱 높이고자 선수단을 대상으로 심리 특강을 진행했다.

 

정갑석 감독과 부천FC1995 선수단은 지난 17일(일)부터 26일(화)까지 태백 전지훈련지와 부천종합운동장에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를 초대해 4차례에 걸쳐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특강을 받았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전반기 리그의 심리적 초기화를 강조했다. 전반기 리그의 심리적 관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축구 전체를 조망해야하고, 축구 경기력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을 재정리 할 것을 조언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선수와 팀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선수와 팀의 심리 특성을 진단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세 번째 강의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선수의 심리 특성에 대해 살펴봤고, 마지막 강의에서는 후기 리그를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심리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수강했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도 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부천FC1995 선수들에게 ‘축구선수의 심리적 준비’라는 주제로 심리 특강을 진행했던 윤영길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부천FC1995가 계속해서 좋은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축구는 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다.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훈련에 임하는 선수가 좋은 선수다. 이번에 함께 한 부천FC1995 선수들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장 문기한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선수단이 마음가짐을 더욱 새롭게 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 팀은 젊고 어린 선수들이 많은 편인데,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멘탈 트레이닝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후반기 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FC1995는 오는 30일(토) 성남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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