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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 수원FC, 이재안, 박형순 전역 복귀 ‘후반기 순위 싸움에 힘 보탠다’




“충성! 수원FC 복귀를 신고합니다!” 이재안, 박형순 복귀로 최전방 및 최후방 강화

 

수원FC는 6일 오후 반가운 얼굴들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군 전역 후 친정팀으로

복귀한 이재안과 박형순이었다. 두 선수는 김대의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며 복귀를 알렸다. 후반기 반등을 통해 및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수원FC는 해결사 이재안과 든든한 수문장 박형순의 복귀로 최전방 및 최후방으로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수원FC 원클럽맨인 박형순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팀도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빨리 적응해서 수원FC가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며 의욕 넘치는 복귀 소감을 남겼다. 박형순과 함께 21개월만에 전역한 이재안은 “아산소속으로 선수생활시 수원FC 상대전적에 우위를 보여 안타까웠지만, 이제는 반대로 아산뿐만 아니라 모든팀에 대하여 수원FC 전적이 더 높아 질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두 선수의 복귀로 공수에 걸쳐 전력 보강을 꾀한 만큼,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 분위기에도 활기를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두 선수는 선수단에 합류하여 7월 출전을 위해 기존 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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