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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챌린지 돌풍 팀 안산, 안양 잡고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챌린지 돌풍 팀 안산, 안양 잡고 홈 2연승에 도전한다


 K리그 챌린지 최고의 돌풍 팀으로 부상 중인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는 19() 오후 3FC안양을 상대로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올 시즌 창단한 신생팀인 만큼 시즌 전까지 약체로 분류되어 리그 하위권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상은 한참 달랐다.

 

  지난 4, 안산은 창단 첫 경기인 홈 개막전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로 일찌감치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이흥실 감독은 첫 승을 최대한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빨리 할 줄은 몰랐다.”라며 첫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비록 2라운드 부산 원정에선 1:3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올 시즌 승격 후보 중 하나인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선제 실점 후 5분 뒤 바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매섭게 추격하는 듯 했으나, 이정협의 추가골과 PK 골을 내주며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상대인 FC안양은 개막전 수원FC1:2역전패와 아산에 0:4대패를 당하며 2연패로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흥실 감독은 상대는 2패를 당한 상태이며, 우리는 홈 경기라 한치도 물러섬 없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좋아할 만한 열정 있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라며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 중이다.

 

  올 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부상한 안산이 연패의 수렁에 빠진 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홈 2연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가 주목되는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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