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주니어’는 K리그 프로 산하 18세 이하, 15세 이하 클럽들이 참가하는 주말 리그로, 명실상부 중/고교 축구 클럽 대항전의 최고봉으로 자리매김한 축구 꿈나무들의 무대이다.


K리그 산하 클럽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유소년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K리그 주니어 U18’, 2019년 ‘K리그 주니어 U15’가 신설되었으며, 12년이란 시간을 거치면서 질적, 양전 발전을 이뤄냈다.


K리그 산하 U18 22팀, U15 22팀이 우승컵을 향해 뜨겁게 돌진하며, U18, U15 리그 모두 두 개의 조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한다.


또한 저학년 선수 대상 경기 참가 기회 확대 및 유소년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17년 처음 신설된 저학년 리그인 ‘K리그 주니어 U17', 2019년 U15 리그와 함께 신설된 ’K리그 주니어 U14’를 함께 운영한다.


저학년 리그는 K리그 프로 산하 U18, U15 클럽의 저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K리그 주니어' 공식 경기인 U18, U15 리그 전/후에 진행된다. 또한 해당 팀 저학년 선수뿐만 아니라, 참가팀의 프로클럽 산하로 협회에 등록된 저연령대 클럽팀 선수도 출전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실시된 저학년 리그는 초-중-고 학제를 기본으로 하는 한국 학원 축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기 경험 공백을 최소화하여,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경기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모든 경기의 영상을 촬영 및 분석하는 시스템, EPTS(GPS)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여
K리그 유소년 클럽의 경기력 및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