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3차 상벌위원회 결과 (수원FC 박지수 사후 감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17일 K리그1 5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 중 발생한 박지수(수원FC)의 경고 2회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박지수는 위 경기 후반 9분경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의 슛을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을 범했다는 이유로 첫번째 경고를 받았고후반 25분경에도 상대의 슛을 손으로 막았다는 이유로 두번째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18일 평가소위원회에서 박지수가 받은 첫번째 경고가 경기규칙상 경고 대상이 아니라고 평가하였으며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 의견을 종합하여 박지수가 받은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박지수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팀 벌점은 모두 면제되었고박지수는 6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