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마케팅 과정'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325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2021년도 제1'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주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2개 구단 마케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날에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와이드코어의 신도용 대표가 빅데이터의 등장 배경과 현황, 다양한 산업 분야별 활용 사례들을 통한 빅데이터의 실무적 이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마케팅 믹스 개념 파악 및 전략 수립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이튿날인 26일에는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 메타벨류의 이상종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상종 대표는 빅데이터 시대의 e마케팅, 소셜미디어의 융합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인터넷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수집과 관리, 빅데이터 관점에서의 마케팅 기획, 빅데이터 분석으로 솔루션 정보 파악 방법 등을 다뤘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부천FC1995 홍보마케팅팀 손병찬 대리는 마케팅 업무 담당자로서 우리의 고객과 팬이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더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관련된 강의가 준비되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