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스크린으로 즐기는 K리그,

FC서울 4월 원정경기 "CGV 스크린 원정대" 이벤트 진행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CGV, FC서울과 함께 FC서울의 4월 원정 경기 두 경기(4/21 제주 대 서울, 4/25 수원FC 대 서울)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는 'CGV 스크린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중계 이벤트는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FC서울 홈경기 일반석 가격과 동일한 14,000원이다. 예매는 CGV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고, 첫 경기인 제주 대 서울 경기의 예매는 어제(14)부터 진행 중이다.

 

FC서울은 제주, 수원FC와의 경기를 극장에서 관람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4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대 성남 경기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중계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연맹 미디어센터에서 인터넷망을 통해 CGV신촌아트레온으로 중계화면을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K리그 원정응원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FC서울 구단, CGV 측과 협의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4월 두 경기를 통해 팬들의 만족도를 살펴보고, 5월 중에는 다른 구단들의 연고지까지 원정경기 생중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CGV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