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 트렌드 캐치업 과정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2021년도 제1‘K리그 아카데미 - 트렌드 캐치업 과정29(목)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트렌드 캐치업 과정은 올해 신설된 교육 과정으로, K리그 구성원들이 급변하는 사회적 트렌드를 같이 공유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코로나19 시대의 트렌드 분석을 주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2개 구단 담당자 96명이 참가했다.

 

첫 번째 교육은 서울대학교 전미영 교수가 트렌드코리아 2021’에 대해 강의했다. 전미영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변화에 대한 분석, 팬데믹 위기로 바뀌는 것은 트렌드 방향이 아니라 속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고객 경험, 자본주의 키즈, UX,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예시를 설명했다.

 

두 번째 교육은 영상 중계 솔루션 업체 4DREPLAY의 김경민 매니저가 수익구조 변화를 통한 COVID19-스포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시대 변화하는 비즈니스 수익 구조, 온라인 기반 뉴미디어 컨텐츠 중심의 수익 창출 등으로, 코로나19 시대에 경기 직관을 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한 생동감 있는 360도 앵글 스포츠 영상 중계 등을 예시로 선보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제주유나이티드 홍지현 대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변수가 많아 트렌드 대응능력이 중요해진 2021년에 걸맞는 교육이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운동의 범생활화 등 최근 여러가지 트렌드들을 구단은 어떻게 실무에 접목할지 무궁무진한 논의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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