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2021 1'K리그 아카데미-Accounting(회계) 과정'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14()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 1‘K리그 아카데미-Accounting(회계)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2개 구단 회계 담당자 49명이 참가했다.

 

교육 첫 번째 시간으로는 2021년도 주최단체지원금 관련 안내, 구단 경영효율화 방안 관련 의견 수렴 등 연맹-구단 회계담당자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본 교육에서는 YB세무컨설팅 박영범 세무사가 ‘K리그 선수들의 세무 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영범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16년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국세청에서 축구선수들의 세무 이슈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구단 회계 담당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팁 소개 등을 다뤘고, 스포츠 선수들의 세무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강의는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내부통제제도 개념 소개 및 운영 구조 소개, 매출, 매입, 인사, 시설 등 활동별 통제 프로세스 이해, 내부통제제도 적용 방법을 설명했다.

 

Accounting 과정은 올해 2차 걸쳐 진행되며, 2차 교육은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연맹은 2차 과정에서도 실무와 가까운 주제들로 K리그 구단 회계담당자들의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회계 과정을 포함,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