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수원 미디어데이 27() 오후 2시 개최

 

오는 29()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올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서울 박진섭 감독과 조영욱, 수원 박건하 감독과 김민우가 참석하는 미디어데이가 27()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과 양 팀의 클럽하우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미디어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회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는다.

 

미디어데이 참석 선수로 서울 조영욱, 수원은 김민우가 나선다. 조영욱은 올 시즌 12경기 출장하여 서울의 공격을 이끌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24() 발표된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의 주장 김민우는 13경기에 나와 32도움을 기록 중이며, 최근 공개된 18라운드 다이내믹 포인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서울과 수원의 이번 맞대결은 리그 기준 통산 94번째 슈퍼매치이며, 상대 전적은 서울이 362433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는 수원이 전반 15분 터진 정상빈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서울이 전반 추가시간 터진 기성용의 동점골과 후반 34분 박정빈의 역전골까지 더해 2:1로 승리했다.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전인 슈퍼매치를 앞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는 27() 오후 2시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kleague)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