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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성의 간절한 승전고, 포항전에서 울린다

club 2024.06.25   I   조회수 73

전주성의 간절한 승전고포항전에서 울린다

김두현 호 첫 승 정조준... 전북의 첫 캡틴 레전드 이경춘’ 방문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승리를 향해 간절함으로 나선다.

 

전북현대가 오는 26(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의 반환점을 맞게 되는 이번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김두현 호의 첫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각오다.

 

선수단은 연이은 주중 경기로 쌓인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고 홈 팬 앞에서 간절함과 정신력으로 무장해 경기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중주말 홈에서 2연전을 앞두고 있어 팀의 반등과 기세 전환의 좋은 기회다.

 

이날은 30주년 레전드 초청 시리즈의 8번째 손님으로 전북현대의 팀 창단 초대 캡틴 이경춘 전 선수가 전주성에 방문한다.

 

이경춘은 1992년 대우 로얄즈를 통해 프로 데휘 후 1994년부터 전북 버팔로전북 현대다이노스에 활약한 전북현대의 레전드로 투지 넘치고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리그 통산 185경기(전북소속 167경기출전을 기록했다.

 

이번 홈경기 장내 이벤트로는 지난 경기 홈경기 때 선보여 100여 명의 팬이 미션 완료 배지를 수령한 나이티를 찾아라가 계속되고, ‘홀인원 말고 골인원이라는 공을 튀겨 골을 성공시키는 이벤트를 신설해 성공한 팬에게는 뽑기를 통해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


■ 보도자료 관련 문의
- 전북현대 언론담당 : 김상수 커뮤니케이션 팀장 (010-9100-8314) / 김유림 매니저 (010-2461-9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