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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league 2024.01.04   I   조회수 62377

2023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2023시즌 K리그1 12개 구단, K리그2 12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당은 2023시즌 K리그와 FA,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산출 대상은 2023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시즌 중도에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팀에 실제 소속된 기간에 비례한 숫자로 포함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시즌의 절반만 팀에 있었던 경우에는 0.5명으로 계산했다.

 

2023시즌 K리그1의 전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 138567123천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전북 1987677천원, 울산 18340731천원, 서울 13239655천원, 제주 1192166천원 순이었다.

 

K리그1의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95452천원이다. 국내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31588천원, 외국인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775351천원이었다.

 

각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577661천원, 전북이 48406천원, 제주가 384976천원 순이었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울산 김영권(153000만원), 전북 김진수(142000만원), 울산 조현우(13), 전북 홍정호(117000만원), 수원FC 이승우(111000만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55000만원), 울산 바코(152000만원), 전북 구스타보(146000만원), 인천 제르소(141000만원), 인천 음포쿠(132000만원) 등 이었다.

 

K리그2 12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6855808천원이었고, 1인당 평균 연봉은 18546천원이었다. 구단별로는 부산이 가장 많은 5914673천원을 지출했고, 서울이랜드가 5483932천원, 안양이 524529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첨부 : 2023 K리그 연봉 지출 자료()